ㅅㅂ
오후 2:30분쯤...
목욕탕으로 출발...
목욕탕에 도착하면 제가 제일처음으로 하는일은...
목욕탕안에 아는 사람 있나 보기...
어째.. 아는사람이 있으면 목욕탕에 가기가 싫어져서요..
(알몸 보이기 싫어~~~)
아무튼...
아무도 없는걸 보고 잇힝~ 조쿠나... 라며 들어 갔습니다...
얼마나 흘렀을까요...
사우나(뜨거운데..)를 들어가니...
[....]
[....]
친구놈이 떠~억 하니 앉아 있따.....
ㅅㅂ... 젤싫어....
그래도 가깝게 지내는 친구인지라... 그렇게 거부반응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머... 이정도는 근성으로~ 라고 속으로 외치고.. 사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시키.. H군 아니여~?"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
네 그렇습니다...
담임선생님 등장!
[...............]
목욕탕가기 싫습니다........(우에에에에에엥~~~)
아.. 다가 오는군아..
앞으로.. 포스트는 더욱 뜸해질 전망...
네.. 고3의 압박이 다가옵니다..
이제 수능도 1달 정도 남았고...
(수능이 끝나면.. 바로 2학년은 3학년이 됩니다.. 아시죠?)
머.. 쓰고 싶은건 있지만...
그건... 이제..... 거의 희박하게 되어버린..
(또 시리즈로 준비했건만...)
머.. 이제 자습시간에 종이에 포스트를 써서 빨리 컴퓨터로 옮기는 전술을 써야 할듯 싶습니다...
아무튼...
다음 포스트에서 봅시다...